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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! 폭식 후 24시간 안에 회복하는 다이어트 루틴
“어제 너무 많이 먹었어… 다이어트 망했나?” 이런 생각으로 자책하고 계신가요? 걱정 마세요. 폭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. 중요한 건 그 다음 24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입니다.
오늘은 폭식 후 지방으로 전환되기 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하루 루틴을 소개합니다. 지금부터 시작하면 늦지 않았습니다. 몸도, 마음도 다시 리셋할 수 있습니다.
1. 아침: 물 한 잔과 함께 리셋 시작
폭식 다음 날 아침,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**물을 마시는 것**입니다. 수분은 노폐물 배출, 대사 촉진, 붓기 제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- ① 미지근한 물 500ml 마시기: 공복에 천천히 마시면 몸이 깨어납니다.
- ② 간단한 공복 산책 15분: 식사 전 가벼운 움직임은 혈당을 안정화시키고 대사를 올려줍니다.
- ③ 가벼운 아침식사: 바나나 + 삶은 달걀 / 오트밀 + 아몬드 등으로 소화에 무리 없는 저당·고섬유 식사 추천
TIP: 해독주스나 셀러리주스를 찾기보다는, 자연식 기반의 아침이 회복엔 더 좋습니다.
2. 점심: 고단백 저염식으로 식욕 안정시키기
폭식 다음 날은 이상하게 또 배가 고픈 느낌이 듭니다. 이것은 전날 과식으로 인해 인슐린이 불안정해졌기 때문입니다.
- ① 닭가슴살 + 채소볶음 + 현미밥: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조합해 포만감을 높이세요.
- ② 김치, 젓갈 등 염분 높은 반찬은 피하기: 붓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저염식을 선택하세요.
- ③ 식사 후 10분 산책: 당 흡수를 늦추고 혈당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TIP: 배가 불러도 80%에서 수저를 내려놓는 훈련을 하세요. “이쯤에서 그만”이 가장 강력한 회복 습관입니다.
3. 오후 ~ 저녁: 가벼운 운동과 야식 차단으로 완벽 마무리
하루 중 **가장 회복이 어려운 시간대는 저녁과 밤**입니다. 특히 후회감과 스트레스가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죠.
- ① 30분간 빠른 걷기 or 가벼운 홈트: 폭식으로 넘친 에너지를 써주면 지방 저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.
- ② 저녁은 단백질 위주로: 삶은 두부, 구운 생선, 계란찜 등 소화가 쉬운 음식으로 마무리합니다.
- ③ 수면 2시간 전 물 섭취 줄이기: 밤에 붓지 않기 위해 수분 섭취는 조절이 필요합니다.
야식 유혹 대처법: 민트차, 껌, 뜨거운 물 한 컵,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대체해보세요. 배고픔이 아닌 ‘습관의 허기’일 수 있습니다.
결론: 폭식은 실수가 아니라 다이어트의 일부다
폭식은 피할 수 없는 날도 있지만, 그 다음 행동이 진짜 다이어트 실력입니다. 단 하루만이라도 회복 루틴을 잘 실행하면 체중 증가 없이 리셋할 수 있습니다.
자책보다는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. 몸은 금세 반응하고, 마음도 다시 다이어트를 향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.
지금 이 글을 읽은 순간부터, 당신의 다이어트는 다시 시작됩니다.